다낭 옆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수도, 유람선 공연이 5000원인 미식과 가성비의 도시
뻔한 베트남 여행에 이제 질리지 않으셨나요? 다낭에서 딱 2시간 거리, 베트남의 ‘경주’라 불리는 역사와 미식의 도시 ‘후에(Hue)’를 소개합니다!
베트남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후에성에서 전통 궁중 의복인 ‘낫빈(Nhật Bình)’을 맞춰 입고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봤어요. 140년간 응우옌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는 베트남의 ‘전라도’라고 할 만큼 미식 문화가 발달한 곳이기도 합니다. 후에 지역의 이색 요리를 비롯해 밤에는 단돈 5,000원으로 즐기는 흐엉강 크루즈까지 꽉 찬 하루를 담았습니다.
인천-다낭 노선을 이용해 밤비행기로 도착한 뒤, 공항에서 후에까지 그랩으로 이동하는 팁과 톨비 정보 등은 아래 댓글과 영상에 자세히 적어두었으니 여행 준비에 참고해 주세요! 후에 여행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챕터
00:00 하이라이트
00:37 다낭→후에 그랩 택시 이동
04:05 후에성 전통의상 대여
08:54 후에 황궁 구경
19:52 후에 황궁 속 카페
26:38 후에 로컬 음식 반베오, 반남 먹기
30:30 후에 노을
31:52 후에 여행자 거리와 맛집
35:06 흐엉강 크루즈 공연(+예약 방법)
41:58 후에 반미 맛집 배달 주문
#베트남여행 #후에여행 #다낭근교 #베트남후에 #아오자이대여 #베트남맛집 #후에성
1 Comment
*다낭 공항에서 후에 이동 시 정보입니다.
1. 야간에 다낭 공항에서 후에로 가는 그랩 택시를 잡으면 행선지를 보고 거절하는 기사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택시를 잡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2. 그랩존 근처로 가면 자신이 그랩에 등록된 기사라고 하면서 호객하는 정체불명의 기사들이 매우 많습니다. 특히 다낭-후에 장거리 여정이라고 하면 더 적극적으로 영업할 거예요. 여러 기사가 그랩 앱과 가격이 같다, 톨비 포함이다라고 하면서 계속 말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늦은 밤에 낯선 초행길을 가는데 이런 딜을 하는 건 위험할 수 있어서 거절했습니다.
3. 저는 후에까지 간 기사에게 팁을 줬지만, 베트남은 팁 문화가 아닙니다. 이 기사도 팁을 먼저 요구하지도 않았고요. 이미 택시비 자체가 야간 할증이 포함된 높은 금액이었으나, 늦은 밤에 2시간 장거리 운전을 했기에 준 것입니다.
4. 다낭-후에 이동 시 야간에도 기차, 버스가 있습니다. 특히 새벽에 운행하는 기차도 있더라고요. 다만 저처럼 다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후에를 간다면 다낭 공항-다낭 기차역으로 다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베트남 기차는 연착이 매우 잦은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