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라면 2개 선물했을 뿐인데… 잔지바르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반전 [탄자니아 #1]

처음엔 그냥 로컬 친구들이랑 놀고 싶었을 뿐이었습니다.

잔지바르로 가는 배에서 우연히 얘기하게 된 현지인 친구.
“로컬 사람들이랑 어울려 보고 싶다”고 하자
자기 친구들을 소개시켜 주겠다며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도착한 곳은… 말도 안 되게 좋은 오션뷰 별장.
처음 본 여행자인 저에게 방 하나를 내주며
“오늘 여기서 자고 가라”고 말하는 순간, 솔직히 좀 얼떨떨했습니다.

바베큐 파티까지 열어주고,
조건 없는 환대를 받으니 마음이 너무 무거워졌습니다.
고맙다는 말을 넘어서,
내가 가진 걸로라도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방 깊숙이 아껴두고 있던
인도에서 산 한국 라면 2봉지를 꺼냈습니다.
겨우 라면이었지만, 그날만큼은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별장, 바베큐, 한국 라면,
그리고 잔지바르의 말도 안 되는 물색깔까지.
‘진짜 여행’이 뭔지 다시 느끼게 된 하루를 영상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 타임스탬프
00:00 별장? 이 말도 안 되는 상황 (인트로)
01:02 차 안에서 갑자기 터진 블랙핑크(BLACKPINK)
02:23 “오늘 여기서 자” 친구가 보여준 오션뷰 별장
04:21 너무 고마워서… 아껴둔 한국 라면 선물 & 먹방
09:09 음넴바 섬 스노쿨링 (이게 진짜 에메랄드 빛)
13:29 능귀 해변 노을 일몰
21:20 스톤타운 호객꾼 참교육(?) & 위기 상황
24:01 현지인도 줄 서는 가성비 해산물 맛집 먹방

📍 Zanzibar, Tanz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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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서는 케냐로 넘어가
렌과 다시 재회, 대망의 사파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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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오르락 내리락

촬영 – 고프로 11 , 갤럭시폰
편집 – 다빈치리졸브, 브루

2 Comments

  1. 여러분이라면 처음 본 현지인이
    “오늘 여기서 자고 가라”고 하면 따라가실 건가요?

    ✔ 바로 간다 (인생은 모험!)
    ✔ 고민하다 간다 (분위기 봐서…)
    ✔ 절대 안 간다 (안전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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